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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스토리 >
에듀업 선생님들 정말 친절하셔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들 , 전화 받으시는 선생님들, 운영하시는분들2015년 한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3월 개강반에 첫등록해 실습까지 마치고 학점인정신청서와 학습자등록신청서발부되기를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늦은 나이에 공부하고 또한 컴에 미숙한지라 이교연샘의 도움을 늘 받았고 제대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지 못해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2015년 청양띠해!!!
드디어 사회복지사 1년과정을 마치고 마지막 1년과정을 시작합니다.
올한해도 시간과의 전쟁을 치루겠지만 나자신을 다독이며 다짐을 합니다~
넌 할수있다 를~~~
학우님들 건강하시고 복듬
피를 말리는 시험에 동감합니다.
연말연초 밀린 업무에 가사에 결국 2과목은 추가시험기간에 보았고
1과목은 시간이 부족했어요..
중간고사는 지나갔고 과제가 남았는데 다들 힘내세요...
저도 피를 말리는 시험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시험에만 올인할 수 있었기때문에 밑에분의 글을 보니 철모른 투정을 부렸던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시험공부하느라 과제를 하나도 못했다가 오늘 두개를 끝냈는데 나머지 6과목 과제도 빨리 해야하고 수업도 들어
피를 말리는 시험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5 시험이지만....직원 한분이 연차 쓰셔서...한분 빠지니...엄청 일이 많구..정신없었거든요..
신정과 토욜 근무...
결국 5일 연차 내서...하루
이은미샘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
저는 최현성 어머니입니다.
아들이 대학을 휴학하고 공익근무중인데 동사무소에서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권하게 되어 에듀업에 등록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생소하고
저도 드뎌 시작했네요^^
퇴사하고 육아에 전념하면서 3-4년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아기 키우면서 보니 보육교사 해 놓으면 그래도 도움이 되겠지 싶어
도전합니다. 새해 결심 끝까지 좋은 결과로 얻어지길 바랍니다^^
방학해서 집에 있는 아이 데리고 시험보고, 과제 작성하고 강의듣는게 너무 힘드네요,,,
중간고사도 한과목 누락되서 못보구,,정신이 없어요....
이제 저녁에 남은 한과목 시험보고,, 과제는 언제 작성할지... 걱정이지만,, 끝까지 화이팅요...
뒤늦게 시험보느라 머리속이 멍해지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다시한번 느꼈네요.
이 나이에 공부하느라 그것도 힘든데 시험까지...
다들 똑같은 마음이겠죠?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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