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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스토리 >
23살입니다.. 이제 진짜 꿈인 보육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다양성 앞에 마음을 열고 육아와 직장일에 전력을 다 하지만 자기 성장을 위해 40대에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서 문을 두드립니다.전문직이라 전공을 살려서 결혼후에도 직장생활과 육아를
요즘은 봉사활동을 하려해도 자격증을 요구한다 그래서 정말 컴맹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등록부터 했어요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 자신이 너무 무능해 보여서 한심했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첫 강의를 들었어
사회복지사의 꿈을 안고 늦은 나이에 용기를 내서 시작은 했는데 너무 준비없이 결혼이후에 컴퓨터앞에도 앉아보지고 않고 14년을 살아오다 공부를 시작했는에 컴퓨터 작동을 몰라 해매고 공부하면서도 해매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지만 아들에게 포기하기 않는 엄마로 남고
생각지도 않게 언니의 권유와 힘든 상화에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한번 시작하였으니 끝을 보려합니다.
이제 한학기만 남았는데 좀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쉬었다 할까 했지만 여기서 쉬게 되면 포기하게 될까봐 계속하려고 합
늦은 나이에 용기를 내 시작했습니다 작년부터 할 맘은 있었지만 용기를 못내고 이제 시작 하면서 설레고 많이 두렵습니다 잘 감당하고 열심히 해서 평범한 삶이 아닌 남들에게 유익을 주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나와 모든이들
보육교사랑 사회복지사 같이 딸려고 작년 년초부터 수업을 듣고있습니다. 첨에 시작할땐 아가씨였는데 작년 말에 결혼해서 지금은 한 가정의 주부네요. 애기가 생겨 이제 9주 넘었는데 직장은 애기놓기전까지 다녀야한다고생각
사회복지사공부를 시작했어요 첫강의를듣는데 긴장되면서 떨리더군요!! 선배님들 정말대단하시네요 근무하면서 공부도같이..저도 열심히하겠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하던가요 . 내인생에 변화에끊임없이 도전해 봅니다 아
직장생활을 하면서 늘 언제부턴가 주위 친구들이 다들 사회복지사 자격증 공부한다고 해서 별 관심없었는데 직장을 옮길때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필요하다는것을 면접볼때 알았답니다.그렇게 내 주위를 맴돌며 나를 망설이
올 3월부터 복지재단에서 근무를 하게되엇기에 사회복지사자격증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수강신청하고 등록하고 오늘 드뎌 강의를 듣게 되엇네요.^^
컴터사용부터가 힘들고 모르는것투성이지만 용기를 내고 스스로 힘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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