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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스토리 >
대기업에 근무하며 나름 20대를 멋지게 보냈다고 자부했던 나였지만 결혼후 출산으로 인해 퇴직을 하고 4년간 육아에만 전념하다보니 어느새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공부라면 자신있었고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대
꼭 배우고 싶었던 사회복지사를 이제사 시작하게 됐습니다.
회사다니면서 틈틈히 해야하는 공부이지만, 힘을 내서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도 배울점이 많겠죠? 퐈이팅~~
공인인증서가 어제부로 만료되서 은행에서 범용 공인인증서로 받았는데 개인으로 떠가지고 시험도 못보고 그냥 돈날리고 망한것같아요 지금
육아에 직장에 ㅜㅜ 넘 힘들다 하면서도 공부에 욕심이 생겨 수업을 신청했는데..내가 미쳤지 하면서도 컴터에 열심히 앉으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대견도 하고 할수있다라는 자신감도 생기고.. 아자아자 힘내보자구요
하루가 25시간이였으면....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워킹맘입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고했던가요? 내 인생에 가장 젊은시간인 지금이, 제가 가장 도전할수있는 좋은 시기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바쁜중에도 배움의 설
저는50세사업가로써돈만벌려고한시간들이아깝고해서앞으로내진로를생각할때아!!!봉사정신과소명의식을갖고행하는노인장기요양원을생각하면서내부모주위의존경하는교수님내형제등을위한노년계획을세우면서한걸음한걸음씩사회복
직장을 다니면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려고 하니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를 않아 몸이 많이 힘들었지요. 이제 7주차를 수강하게 되면서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지선대리님께서 친절하게 지도해주셔서 평안한
근무에 사복 실습에 과제에 두과목 수강에 에고에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 너무 힘들지만 스스로 대견하다 격려하며 포기만 말고 해보자 하고 있어요.. 다들 같은 마음들이겠죠. 홧팅입니다.^^
삶이 바쁘다는 핑계로 공부라는건 용기도 나지않고 몇년이 흐른 어느날 갑자기 용기가 생겨 지인의 소계로 에듀업의 문에 들어서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있어서 직장생활 하면서 공부하기가 쉬울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작하니 김정님 팀장님을 만나
끝이 없는 배움의 길을 에듀업과 함께해서 기뿌고 반갑습니다. 아울러 학업의 플레너분이 있어 어려운 동강을 편히 공부할 수 있는것 또한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범학기 즐겁게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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